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2형 호위함 (문단 편집) == 함명 == 22형 호위함은 21형 아마존급 호위함이 모두 A로 시작되는 함명을 부여받은 것처럼 일괄적으로 B로 시작되는 함명을 부여받을 계획이었다. 하지만 건조 계획이 진행되던 도중 포클랜드 전쟁이 발발하고 여기에서 손실한 함정들의 대체분으로 22형이 두 척 추가 건조되면서 예정이 틀어지기 시작한다. 배치 2 후속 건조분들이 격침된 함정들의 함명을 이어받게 된 것이다. 배치 2의 5, 6번함 HMS [[셰필드]], HMS [[코번트리|코벤트리]]가 이런 사례다. 이 둘은 원래 각각 HMS 브루저(''Bruiser''), HMS [[부디카|보아디시아]](''Boadicea'')로 명명될 예정이었다. 여기 더해 기왕 틀어진 거 아예 원칙 같은 거 무시하자는 식으로 나온 영국 해군이 배치 2 4번함에 함명 승계조차도 아닌 HMS 런던이라는 --무근본-- 이름을 붙이면서 배치 2의 함명에는 통일성이라곤 아예 찾아볼 수도 없게 되었다. 참고로 HMS 런던의 원래 이름은 HMS [[블러드하운드]](''Bloodhound''). 결국 배치 3에서 아예 B를 버리고 C로 시작되는 함명으로 통일하면서 알파벳 부여 명명법이 간신히 되살아나게 된다. 이 명명법은 [[23형 호위함]]에서 함명을 공작 작위 명칭으로 부여하면서 잠깐 적용이 중단됐다가, 다시 [[45형 구축함]]에 알파벳 D로 시작되는 이름을 붙이면서 계속 이어져 내려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